저 기억하세요? 주말에 갔던 초록마티즈^^
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감사해요~
공기도 좋고,,, 시원하고,,, 조용하고,,, 너무 좋았어요~
아마 이번시즌 스키장은 휘닉스파크로 가야겠네요~
그래야 팜스토리 숙소를 정할수 있으니까요~ㅎㅎ
혹시 저희가 너무 숙소를 지저분하게 쓰진 않았나요?
쓰레기 분리는 잘한거지... 집에서는 잘하지않으니... 몸에 익숙치않아서...
방도 2개고,, 욕실도 2개라 너무 좋았어요... 혼숙을하다보니 욕실쓰는것도 신경쓰일줄 알았는데 2개라 너무 다행이었구요~ 펜션도 너무 깔끔하고,,, 맘에 들더라구요~
팜스토리에서 살고싶은맘 꾹꾹 누르고 서울까지 오느라 고생했어요~
길못찾을까봐 전화도 여러번해주시고 길목까지 나와있어주시고,,, 너무너무 감사해요~
제가 운전시작한지 3개월뿐이 안되서~ㅋㅋ 운전하면서 길찾는게 익숙하지못해요~
이번 스키시즌엔 베스트드라이버가 되서 찾아뵐께요~
저 기억해주세요~ 다음에 꼭 다시 놀러갈꺼에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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