팜스토리



 

TOTAL ARTICLE : 33, TOTAL PAGE : 1 / 2
밭에서 막 딴 야채 너무 맛있었어요...
 서울에서2  | 2005·08·08 17:52 | HIT : 5,097 | VOTE : 893
안녕하세요?
지난주 가족들과 산방에서 묵고 간 사람입니다.
어제 다른 곳에 들러 휴가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는데 길이 많이 밀려 고생을 좀 했지만,
팜스토리 덕에 즐겁고 평인한 휴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,

밭에서 갓 딴 피망을 쌈장에 찍어먹던 맛이 예술이던데요...
너무 맛있었어요...
또 생가지를 쌈장에 찍어먹던 맛도 오래 기억되네요... (그렇게 먹을 수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어요...)

아침에 밭에서 딴 야채로 해먹었던 완전 웰빙식 식단 넘 좋았어요...
피망감자볶음, 신선한 야채, 된장찌개...

9월초에 '메밀꽃 축제'가 열린다던데 꼭 다시 가고 싶네요...
그때에도 잊을 수 없는 피망맛을 볼 수 있을까요?
여름 야채라 그때에는 없을라나?
내년에는 저희집 앞마당에도 꼭 피망을 한그루(?) 심어야 겠습니다.
하옇튼 '팜스토리'라는 이름 너무 어울리는 이름인 것 같아요....
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...

cf) 아이들이랑 감자 캐보고 올걸 깜박했어요... (훌륭한 체험학습이 되었을텐데...)
너무 아쉽네요...
밭에서 캔 감자 바베큐 해먹고 남은 숯불에 구워주신 맛도 넘 좋았어요...
고구마는 밭에 혹시 없나요?
없음 다음에 갈 땐 꼭 준비해 가야지!! 고구마 구워먹어도 넘 맛있을 것 같아요.
  
  보내주신 옥수수 :)  혜진 07·09·15 4900 774
  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 김대철 05·08·08 5182 723
Copyright 1999-2019 Zeroboard / skin by GGAMBO